스트레이키즈 필릭스 과거사진 오스트레일리안 보이의 유년시절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의 TMI

호주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음음 아무래도 외국은 면허가 필수니까)

 

사진을 보면 헬기를 운전하는 건 아니고 그냥 타본것 같다

 

 

호주에서 프롬파티에 다수 초대받았는데 그때마다 "괜찮아요 혼자갈게요" 이랬다고 함 (스트레이키즈 팬싸인회 中)

호주에서 용복이를 보려고 스쿨버스 타고 다니는 학생이 많았다고 함.

 

 

이렇ㄱㅔ 생겼는데 어떻게 프롬 신청을 안해요

 

 

태권도 하는 아기 용부기 

 

 

의젓함 아주.

 

부모님이 한국분이셔서 그런지 (국적은 호주맞음) 어릴적부터 태권도 유단자라고 한다. (킹덤 참고)

 

ㅠㅠㅠ 쏘큐트 보이

 

끝도없는 필릭스's 과거사진

팬들은 오히려 좋아

 

주말마다 누나, 부모님(엄마), 여동생이랑 바다를 보러갔었다고 하는데

요즘 버블을 보면 가족들이 그리운가보다.

 

 

어렸을 때 귀 뚫고 싶었던 일화가 있는데 귀여우니까 꼭 찾아보시길..

 

앞머리 깐 용복

호주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뉴질랜드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인분이 풀어준 필릭스 과사

 

호주에서 지인들한테 과사 풀지말아달라고 하고 한국왔는데,

계속 과사가 생성되는 필릭스..ㅋㅋ

(더 풀어주세요..)

 

 

진짜 과사부자인게 이게 끝이 아님.

 

고등학생 갓기 시절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호주인입니다. 가끔 이국적인 외모여서 한국계임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미들네임 용복은 할아버지께서 지어준 한국 이름인데 필릭스의 어머니는 할아버지께 '이용복'이라는 이름을 받고 한 달 동안 우셨다고 합니다. 사촌 동생의 이름도 이율복 등 복자 돌림이라고 라디오에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

 

멤버들도 원래는 한국 이름을 몰랐는데 약 봉지에 적힌 '용복'이라는 이름을 들켜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부끄러워서 말하지 않았지만 결국 나중에는 털어놓게 되었다고..!

 

그 이후로는 멤버들도 용복이라고 부르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친근함이 들어서 오히려 좋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강한 호주 영어 액센트를 사용합니다.

 

 

 

지금도 밥먹기전에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하던데, 이때부터 아이스크림을 좋아했군아,,

근데 어떻게 그렇게 마를 수가 있는거지

 

 

공연도 했었다고 한다.

 

호주에 있을 때에는 시드니에 있는 한인천주교회를 다녔습니다. 당시 천주교회에서 필릭스가 참여한 공연 영상도 있습니다. 생일은 2000년 9월 15일으로, 시드니에서 태어났는데 이날은 공교롭게도 시드니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 날입니다.

 

스키즈 내에서 유독 동창들에 의한 과거 사진이나 일화들이 많이 나오는 편으로 성격이 좋았던 탓인지 공개된 일화들이 모두 미담뿐이라고 합니다

눈에 별가루

 

리더 방찬은 같은 호주 출신이자 한국 생활을 먼저 경험해본 선배이기 때문에 연습생 시절부터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 다 호주에서 자라 한국말과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고 고향과 가족이 멀리 있기 때문에 서로 공감할 수 있고 의지가 되는 사이인 듯합니다. 그래서 방찬은 다른 멤버들 한테는 애교를 부렸지만, 용복이 한테는 든든한 형으로 남고 싶어서 애교를 잘 부리지 않는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킹덤에서 용복이가 힘들어하자 영어로 조언을 해주며 든든한 형 동생 사이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도 옛날도 게임을 좋아하는 필릭스

친구 사이에서 인기 많았던 호주쾌남

 

태권도 뽁

어릴 때 할로윈파티인가...?

 

ㅁ..뭘하고 놀았길래

 

 

 

 

동창들의 증언에 의하면 호주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 ..!

 

필릭스 과사 스트레이키즈 이용복

 

한국식 찜질방 왔었나보다.

 

친구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아기 용복이